일섭컬에서도 손 떼려고 조금씩 1차 덕질 재개하려고 한다...
완료
덕질 오래할려면 건강 유지 해야 한다
와리 4연패 하니까 좀 빡침 그동안 이거 집중하느라 다른 덕질 못했어서 이제 슬슬 조금씩 하면서 다른 덕질 열심히 해야지
지금 이 바지 살때 뒷주머니 있는거 확인하고 샀는데
손 넣으려고 보니 막혀있어요 -_-
주머니가 장식이었어요.
1차 분노
*자기소개* (친소아님)
-성인 직딩
-FTM 바이 남미새
-일상 욕 우울 덕질 잡다
-1차 퇴마록 도검난무 리버스1999 제페토 여자친구(유주) 등등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그림 디자인 글 이것도 잡다하게 조금씩 함
-BL에 환장함 (친소에 쓰는걸 까먹었는데 싫으신분은 블락해주세요)
-ㅁㅌㅈㅋㄴ, ㅁㅈㅋㅇㅌ 지뢰
-🌙팽이 공포증있음
ㅋㅋㅋㅋㅋ안그래도 원래 손 떼려고 하는데 붙잡는거로 낙서해볼까?!하다가 내가 너므 동인녀의 시선으로 이 책을 읽고 있나...?싶어서 좀 자중했는데 그럴 필요 없었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드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의 마지막 피부과 시술(이길 바라는) 받으러 왔다. 해마다 조금씩 손 보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멈출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살아있는사람 덕질 한다 그랬더니 지인이 난생 처음 그런말 들어본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죽은사람 덕질 다시 하니 안정감 느껴진다고 했더니 지인이 다시 난생 처음 그런말 들어본다는 표정을 지음
나, 뉴욕 주 변호사 시험 필기 1차 합격했어요.
(피어오르는 웃음을 숨기지 않으며 네 손 잡고 살살 흔든다.)
제일 먼저 알려주고 싶었어요, 알레한드로한테.
서울의 봄은 참 내게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백이열전의 이야기도 생각나고 그럼에도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생각도 들고
쿠플 중드까지 손 대네. 구멍가게 상권은 좀 놔둬라. 열염 판권 누가 사올지 모르겠는데, 만약 쿠플에서 하면 내 덕질 최초의 시련이 닥칠 듯...
충전이 끝날 때면, 가끔은 아직도 신체 어딘가의 부품이 빠져있는 기분이라 몸 안을 더듬으며 손 끝의 감각으로 헤집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