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1권을 다 읽었다~~~
삼체 1권을 다 읽었다~~~
2권도 읽고싶으니 사람들아 빨리 2권을 반납하도록.
아직도 2권을 못 빌리고있다... 빨리빨리 읽고 반납해라 우우우
이예이~~~~~ 2부 예약했다!
골든아워 1권을 겨우 다 읽었다. 지금 이국종 교수님은 대전해군병원이랬나… 거기 병원장 취임하셨던데. 골든아워 2권도 읽으려니 지금은 엄두가 안난다.
체리님의 다음권 싴앜책 2권을 예약해둔자 저에요🙋
벼락치기 2권을 빨리(강좌? 강의? 여튼 그거 목요일임 ㅋㅋ 질문하려면 수욜까지 완독하고 가는 걸로...) 읽어야해서 이번엔 사회과학 책은 딱히 안 빌림......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를... 에디시옹 장물랭에서 펀딩할 때 샀는데 첫 두세 페이지만에 어쩐지 눈물이 자꾸 나버려서... 다 못 읽었다. 아직도.
근데 짝남 아직도 책 다 못 읽었다고 함..... 과연 수요일까지 책을 다 읽고 올까? 안 읽고 왔으면 좋겠다 그냥 나 보러 왓으먼 조켓다 책 야기 안 해도 됨 그냥 하..
프랭크 허버트 단편선 1권을 절반쯤 읽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는 한 편도 더 못 읽었다. 학기 중에 쓸데없이 슬금슬금 새 원고 시작해 버려서.. -_- (프랭크 허버트 단편선 좋음. 딱 50년대 SF가 줄 수 있는 재미가 가득.. )
<리틀 라이프> 1, 2권을 다 읽었다. 너무 괴로워서 진짜 머리를 부여잡고 읽었음. 이것도 진짜 누군가의 인생을 한꺼번에 훑어보는 느낌이라... 심적으로 너무 지치긴 했다. 누군가를 불행포르노라고 하지만 그 정도로는 느껴지지 않았고, 읽고 났을 때는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굉장히 다층적이고 복잡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글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서 책을 놓기가 힘들었고 이 책을 읽는 와중에는 병렬독서를 할 수가 없었다.
www.youtube.com/watch?v=vDso...
2권을 잠시 살펴보니 베피소 11번 추천 음반에 소노다 다카히로도 있다(......)
Jean Sibelius (1865-1957) Symphony No. 2 in D major, Op. 43 (00:05) 1. Allegretto (09:49) 2. Tempo andante, ma rubato - Andante sostenuto (23:08) 3. Vivacissimo - Lento e suave - attacca (29:26) 4. Finale. Allegro moderato - Moderato assai - Molto largamente Akeo Watanabe (1919-1990), Conductor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Rec. 1962, at Suginami Public Hall, in Tokyo ジャン・シベリウス 交響曲第2番 ニ長調 作品43 指揮:渡邉暁雄 日本フィルハーモニー交響楽団 録音:1962年 杉並公会堂 (東京) ▼Sibelius: Symphony No. 1, Watanabe & JPO (1962) シベリウス 交響曲第1番 渡邉暁雄 https://www.youtube.com/watch?v=jZ4SAXfyL3U ▼Sibelius: Symphony No. 3, Watanabe & JPO (1962) シベリウス 交響曲第3番 渡邉暁雄 https://www.youtube.com/watch?v=cQLk3zKML-A ▼Sibelius: Symphony No. 4, Watanabe & JPO (1962) シベリウス 交響曲第4番 渡邉暁雄 https://www.youtube.com/watch?v=YmCXMXJkzjs ▼Sibelius: Symphony No. 5, Watanabe & JPO (1962) シベリウス 交響曲第5番 渡邉暁雄 https://www.youtube.com/watch?v=qgxx23vZHl4 ▼Sibelius: Symphony No. 6, Watanabe & JPO (1962) シベリウス 交響曲第6番 渡邉暁雄 https://www.youtube.com/watch?v=xYwLpgbYmfk ▼Sibelius: Symphony No. 7, Watanabe & JPO (1962) シベリウス 交響曲第7番 渡邉暁雄 https://www.youtube.com/watch?v=0wI49SHWFTQ
www.youtube.com다 읽었다. 해설 빼고. 해설은 보통 생략. 작가의 이름은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서 못/안 읽었는데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동안 나에겐 익숙한 몇몇 지명이 등장하는 수기나 다큐에 가까운 소설은 거리를 두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전작을 읽고 싶어졌다.
으어 삼체 3부까지 다 읽었다.. 정신나간 스케일의 SF 소설이네. 영상화되고 있다는데 2부까진 어떻게든 한다 쳐도 3부는 영상화 가능한가...?
유비(삼국지 그 유비 아님) 진짜 재미있다
며칠 전 1권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름이 주비인데 책 제목은 왜 유비인지 궁금함
#독서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