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위시리스트 무덤에 들고 들어갈 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일상에서 할 수 있나 궁리중이다. 예를 들면 경제 공부나 업무 관련 공부 등
이러다 위시리스트 무덤에 들고 들어갈 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일상에서 할 수 있나 궁리중이다. 예를 들면 경제 공부나 업무 관련 공부 등
1인 기업도 궁금하고 물리 수학도 궁금하고 몽골어 아랍어 등 언어랑 사회 활동 한 가지 등 하고 싶은 일이 일 경에 이른다!
아무래도 부업 혹은 1인기업을 생각하고마는게 두 분 다 나오는 연금이 있지만 물가 상승률 등을 미루어봤을 때 걱정이 되서 많이 벌어놓고 싶다는 이유에서인 것 같다
bsky.app/profile/meta...
그렇게 일하기 싫다고 강요하지말라고 했던 아버지가 몇 달 쉬시더니 가족들이 말리는데도 지원서 넣는걸 보자니 갑자기 근무 시간이 엄숙하게 느껴진다
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요즘 일의 분류를 이렇게 세 가지로들 많이 나누지만 내 경험상 하고 싶고 지금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지만 아직은 할 수 없는 일, 해야만 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지만 지금은 어려운 일로 나뉘는 거 같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이 꼭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겹치는 영역도 있고 서로 견인하는 영역도 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되 앞으로를 생각하는 마음 1할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요즘 노래들은 어떻게 사고 어떻게 관리 해야 할 까? 이런점에서 CD같은 물리 매체의 장점이 있기는 한 거 같다. 일단 관리란게 보여야 할 수 있는 듯.
근데 안드로이드에서는 포스트를 입력할 때 약간의 딜레이와 잔버그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첫 글 입력할 때 엔터를 눌러야 글을 확인할 수 있다거나 약간 구형폰에서는 설정창에 들어가면 아예 화면이 안 나오는 문제 등...)
......하아.....,.....이래서야 어떻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겠어. 업무 들어갈 때 이렇게 나이브하게 생각해서는 적응을 못 할텐데...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의 조화가 인생만족도를 결정하는데 해야 할 일에 너무 매몰되면 결국 하고 싶은 일이 뭐였는지도 모르게 되니까 조심하세요.
재미 있을 수는 있겠지만 선호도는 떨어질 것 같다. 마스터가 해야 할일은 참가하는 플레이어들이 해결 할 수 있는 재난/재앙과 해결할 수 없는 재난/재앙 두가지를 제시하는 것.
플레이어들이 3라운드 까지 해결 할 수 있는 재앙/재난을 해결하면 4라운드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재난/재앙을 해결 할 수 있게 플레이어들을 도와줄 것. 예를 들면 특수소방차의 도착, 지원인력의 도착, 마침 구출한 인원이 조력자가 되어 등장 하는 등...
젊은 분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으면 일찍 일찍 시작하시소.. 나이 많이 먹어도 공부 다 할 수 있긴 한데… 확실히 힘이 더 많이 들긴 하네예… 아이고 힘들다… 머리도 더 안돌아가는 거 같고. 쫌만 더 하면 되긴 되는데 🥲
프로그램들이 죄다 구독형으로 바뀌고, 가격도 비싸진다.
라이노는 그저 빛, 빛이다.
더 비싸지면 라이노로 도면 작업까지 다 해야지. 요즘 라이노가 도면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있어서, 충분히 대체는 가능할 것 같다. 다만 단축키 등 설정을 대대적으로 손봐야 할 것 같다.
혹시 등을 많이 기대고 지내시는 타입이면 저 라운드 등 지지 부분이 원목이라 딱딱해서 불편하실수 있어요. 저는 공부나 작업 한정으로 등받침이 무용지물 느낌이라 ㅠ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본인이 할 수 있는 일 다 하고 만족-산화 해버릴 것 같은...😇
여러 반독점 관련 소식 등 한 주간의 애플 소식 seorenn.tistory.com/678
애플 반독점 이슈들 애플의 아이메시지가 EU DMA 규제를 회피할 수 있게 되었다. 외부의 다른 메시지 앱들에 아이메시지를 개방할 필요가 없게 된 것이며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생태계의 주요 제품들의 독점성(?)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어쨌든 좋게 말하자면 반독점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된 것이겠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아이메시지가 그렇게까지 독점은 아니다는 의...
seorenn.tistory.com아이패드를 몇개째 쓰고 있지만, 음악 관련 앱 등 특정한 영역에서만 쓸모가 있는 기계이고, 컴퓨터처럼 '내가 원하는 작업을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한 돈낭비가 없을 기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큰고모부네가 새 차로 테슬라를 뽑았다는데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테슬라에 대해 있어야 할 게 없어서(기어봉, 물리 버튼 등) 불편하지 않나 싶은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