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라인 이슈 터진 다음날 이런 내용을 그대로 읊다니 제정신입니까 휴먼
하필 라인 이슈 터진 다음날 이런 내용을 그대로 읊다니 제정신입니까 휴먼
저래도 가만 있는 거 보니 전경련이니 뭐니 하는 것들 아주 그냥 허수아비도 보통 허수아비가 아닌가 봅니다. 진작에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돈으로 매수해서 담궈버릴 줄 알았지.
뭐 국세청과 검찰 동원하면 ㅋㅋㅋㅋ
재벌이란 것들이 한국에서 아주 그냥 때 되면 거름 주고 때 되면 물 주면서 온실에서 자라다 보니 나약해 빠졌군요
ㅇㅇ 뭐라도 챙겨주긴 하겠지만, 그 대가가 너무 큰데
재용이가 탕수육을 안 좋아한다는 건 지난 정권인지 지지난 정권인지 그 때 알게 됐는데, 앞으로 비공식석상에서 떡볶이를 먹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게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님은 떡볶이가 싫다고 하셨어 아아이야야 그렇게 살아가고
떡볶이 (싫어해) 좋아해 (안 먹을래)
너무 맛있어서 또 먹을래 (저리 치워줘)
삼성만 써먹으면 진부하니 최태원 회장은 과연 진심으로 요거트 뚜껑을 핥아잡수셨을까, 아니면 뭐 멸콩다방 오너 아재는 뭘 좋아하(는 척 하)나 이런 걸 공부할 필요가 있긴 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무감각이라곤 용하 머리털만큼도 없습니다
정무감각이 없으니 말 나오는대로 내고, 그러고 나서 뒷 수습은 아래에서 알아서 해야하는거고 그러니까 되지도 않은 소리만 나오는데 그게 계속 반복되니 사람들이 이젠 웬만한건 그냥 문제시 삼아도 크게 떠들지도 않는게 반복되는거죠.
선출직 공무원을 해 본적이 없으니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눈치를 볼 일도 없었고, 손에 왕 적고 올라갔으니 왕 된 기분인데 남 말 들을 이유도 없죠. 한모씨도 경향이 완전 동일한거 보면...
식구가 뭐 요리든 선물이든 잘하겠다고 날뛸 때 ㅋㅋ 비위 맞춰주는 거 아주 피곤해. ㅋㅋ 그냥 시간이나 잘 맞춰달라고.
오늘 일하다 정신없어서 쿠에티아핀을 빼먹었는데 지금까지 잠이 안 오고 쌩쌩하다
아니 나는 쿠에티아핀이 졸리게 하는 역할을 못한다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혼자 잘 때 되면 자고 일어날 때 되면 일어나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나봄
30대가 되면 이런 식이지. 노열정. 차라리 나이대 비슷하게 사귀는 게 진심 나은 거 아닌가 싶기도. 나잇대별 세상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따로 있는 거 같긴 한데.
저는 오디오북은 안 쓰고 그냥 전자책으로만 읽다 보니 다른 걸 생각한 적이 없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요금제 행사 기간 때 했더니 아주 잘 써 먹고 있읍니다...
제가 미국살 때 다른 나라 간 건 프랑스인데 거기서는 심 로밍 이런 거 안 쓰고 그냥 지도보고 다녔어요 ㅋㅋ 길 물어보고 그러면서 다녔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이게 최고 페이스(?)가 이미 매우 느리다 보니 여기서 더 느리게 뛰다가 그걸로 고정(?)되면 어떡하지 또는 운동이 안되면 어떡하지 뭐 이런 개쓸데없는 걱정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차라리 속도에 신경안쓰고 그냥 즐겁게 달리는걸 습관화 하게 되면 더 좋을거 같네요 ㅠ
요즘 케이크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딸기가 들어간 것들이 유행인 거 같은데 이 정도 되면 그냥 딸기를 먹는게 나은 거 아닌가 싶다. 🤔
스트로베리 온 더 숏케잌이 아니라 숏케익 온 더 스트로베리임 ㅋㅋ
벚꽃노래처럼 이런 곡들도 때 되면 먹히는… 아 아닌가 올해 경제가 좋다는 뉴스가 해방 이후 몇번이나 있었겠어?
에스파가 < 시대유감 > 을 리메이크한다고 하고 서태지도 이 노래의 가사 뮤비를 새로 올린다고 하는데, 진짜 시대유감 가사는 어느 정치 (정권) 때라도 딱딱 들어맞는 가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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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 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 수 있어
그냥 특별하게 생각했으면 한다? 뭐 이런 내용을 쓰다가. 아 이건 약간 의도가 있으니 보여줄 때 따로 신경 쓰자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런 말은 생각을 하지, 실제로는 안 하지 않나... 생각하다가 🤔
~또 옛날 생각~
최종목표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돈이 되면 더 그리고 그렇게 살고싶은?? 아 그게 목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블스를 참 좋아하는 까닭 중에 하나가 이런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트위터에서 이런 얘기하면 아주 어중이떠중이들—정의당 지지자 출신의 이재명 지지자들, 그냥 이재명 강성 지지자들—에 둘러싸여서 아주 뼈도 못 추스를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사람 많은 트위터에서는 말도 못하는 겁쟁이인 것이지요
이번 총선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이재명 대표로는 절대 정권 교체 할 수 없음은 명백한데도, 연임이라는 초유의 선택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던데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비명횡사'라고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명백히 석연찮은 공천 과정하며 그동안 보여준 행보는 유권자들—특히, 호남 유권자들—의 의구심과 불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압승? 지역구 갉아먹히고 텃밭을 내주고 배신자와 펨코남, 마이중이를 국회로 들인 건 다 어떻게 할까
이번에 비명계에서 누구라고 나왔으면 좋겠다
남인순 의원이나 강훈식 의원이나,,,
맞지요. Nostr를 블스와 바로 비교할 수는 없죠. 바로 그 점이 기술 플젝인지 서비스인지 블스의 애매한 지점이라고 봅니다.
Nostr는 뭔가, 그냥 대충 정하고,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마인드로 개발하고 있는 거 같기는 해요. ^^;
사실 가장 기대했던 건 복숭아였는데 그건 향이……도저히 내가 견딜 수 있는 류가 아니라서……일 년 묵혔다가 마셔보려고 해 보통 향이 안 맞는 건 날리면 괜찮아지더라고 그래도 안 되면 목욕할 때 써야지 뭐.
그리고 미호 무기 코스튬 먼저 사줬다.
목표로 하는 건 이번에 한정 판매하고 있는 연꽃 코스튬인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비녀 자체가 한정 랜덤박스인 전통 보물함을 까야 나오는 재화라 난관이 예상된다. 해 보고 안 되면 그냥 22000원짜리 패키지 주고 사지 뭐...
그냥 뭐 자라나라 머리머리...이런 성분이 있는 건 아니구요. 세정이 순함+잘 씻겨 내려감+실리콘없음+화학 성분들이 뭔가 엄청 많지 않음+중성=그냥 샴푸보다 나은듯? 이런 느낌이라. 너무 기대는 안 하시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