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통제광임,,, 내가 하는말을 전부 잔소리로 여기고 직접 부딪혀서 다치고 손해봐야지만 학습되는 케이스랑 함께 생활중이라 방치하는법을 배우는중임,,, 어제는,,, 내가 직접 손에 실리콘 손잡이를 쥐어줬음에도 귀찮다고 맨손으로 뜨거운 웍을 집다가 데일때까지 그냥 구경했음,,, 다음부터는 쓸거지?,,, 안써도,,, 니 손해임,,,(이걸 다시 회상하는것도 몹시 괴로움)
나는,,, 내가 통제광임,,, 내가 하는말을 전부 잔소리로 여기고 직접 부딪혀서 다치고 손해봐야지만 학습되는 케이스랑 함께 생활중이라 방치하는법을 배우는중임,,, 어제는,,, 내가 직접 손에 실리콘 손잡이를 쥐어줬음에도 귀찮다고 맨손으로 뜨거운 웍을 집다가 데일때까지 그냥 구경했음,,, 다음부터는 쓸거지?,,, 안써도,,, 니 손해임,,,(이걸 다시 회상하는것도 몹시 괴로움)
이런 비슷한 타입의 지인들 생각하면 엄청난 고집불통인건 아니고 분야별로 말을 들어볼 사람들을 골라놓는 그런건가봄,,, 나한테 직접적인 위해가 되는것도 아니니까 상대가 자멸의 길을 걷고있는것처럼 보여도 뇌에 힘주고 그러려니 해야만함,,, 너무 어려움,,,
여기서 뇌에 힘빠지면 나는 너를 도와줄 의사가 있었는데(실제 행동에 옮긴적 없음에도) 니가 감히 나의 호의를 배신했다고 날뛰는 존나 추한 인간이 될걸 알고있음 그건 절대 싫어 ㅋㅋ
이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직접 위해가 가해지면 바로 꼬리를 말고 넙죽 엎드리는데 참 능하다. '내가 누군지 알아!' 했다더니만 사람들이 모두 누군지 알게되니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다니. 대단하군.
인터넷 지인은 아니고 오프쪽 뭐때문인데
아씨.. 믿을사람없네 뭐든 후회안할려면
내가 직접 알아봐야 한다
우리 독모 논페미 시스남들은 내가 본인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페미여성과 다르니까 자꾸 나한테 이런 저런 질문(공격)을 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다...내가 교차페미 대표 여성도 아니고 그냥 우주먼지 중 하나일 뿐인데...
누가 괜찮다고 말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곧 그러면 안 된다는 걸 깨닫는다.
나는 괜찮아. 그런 건 내가 나한테 직접 말해줘야 해.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나한테 직접 얘기 하거나 나를 불러다 고쳐달라고 말을 해야지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 없는척 나한테 사전확인도 안하고 고자질을 귓가에 속삭이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되겠음
이런 거 가르쳐줄 사람 없나. 내가 질문을 하면 내가 답을 찾아야 하는게 살짝 힘들긴 하다. 좌충우돌 하면서 직접 찾아야 하니.
그치만 생각해보면 내가 경험하고 싶은건 원작과 같은 행동이 아니고 그냥 그 작동반응이랑 원리(=설정) 이라서… 특촬완구류도 그 외 나리키리도 내가 직접 작품 내 캐릭터를 흉내내고 싶다는 욕심은 그닥 없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