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은?????
[논평] 윤석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은 ‘셀프 퇴진 선언’인가
nodong.org/statement/78...
민희진 미친년만든 처음 기자회견은 엄청 뉴스타더니 민희진이 기독교 방송에서 한 인터뷰는 보도하는 언론이 1도 없어. 이게 대기업의 힘인가봄ㅎ;;
아, 법무법인 ㅅㅈ에 대한 신의를 잃었음. 저 기자회견은 암튼 당장 속은 시원했을지라도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두고두고 든다.
기자회견은 개인적으로... 그냥.. 직장인으로서 공감되는.. 그런 멘트들이 있었음.. 진짜.. 그냥 일만하고싶다.. 친구사귀러가는거 아니라는말.. 큰공감함.. 물론 직원들끼리 친하면 시너지오는경우도 있겠지만..
충북 오송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4일 또 다시 열렸다. 국회 소통관에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m.ohmynews.com/NWS_Web/Mobi...
오송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4일 또다시 열렸다. 국회 소통관에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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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4일 또다시 열렸다. 국회 소통관에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생존자협의회·시민대책위원회는 1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계획안 통과’를 요구했다.이들은 “참사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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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폐지조례안이 발의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위기, 한국은행의 돌봄서비스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적용 내용이 담긴 이슈노트 발간 등 돌봄의 위기 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운수노조 소속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서비스원 노동자, 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노동자들을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omn.kr/27ttr
[기자회견] 성차별하는 경찰은 국민을 지킬 수 없다: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지금 우리는 경찰청 앞에 모였습니다.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를 촉구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사건 브리핑
-연대발언
-당사자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오늘 백 씨의 일정에 함께 나선 이상민 무소속 의원은 "민주당 스스로 당내 민주주의를 말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기자회견은 의원이 잡아줄 수 있는데 누가 저런 사람한테 마이크를 예약해줬나 했더니 이상민이었네. 선을 넘어도 한참을 넘었다.
imnews.imbc.com/news/2023/po...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최근 권리당원에서 제명된 유튜버 백광현 씨가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제명 조치에 대해 비판�...
imnews.imbc.com윤 대통령이 특정 방송사와의 대담을 통해 입장을 밝히기로 결정하면서, 출입기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새해 기자회견은 사실상 무산됐다. 윤 대통령은 2022년 8월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이날까지 약 1년6개월간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있다. www.hani.co.kr/arti/politic...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방송(KBS)과 새해 대담 방송을 위한 촬영을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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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기자회견은 안 보고 오늘 cbs 나와서 인터뷰한 것만 봤는데
장점도 많고 인간적 약점(개저 사회에서 적 만들기 쉬운 면)도 많은, 에너지가 굉장하신 분 같아요.
멘탈 케어해주시는 분하고 법적으로나 경영적으로 보완해주실 분만 있으면 어디서든 잘 해낼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쟤 기자회견은 안봤어요.먼저 접한 사진이 하필 울고불고 하는 걸 찍은 것. 기레기들 모아놓고 울고불고 하는 거 딱 질색이라서 안봤는데,내용은 시원한지 몰라도(직장인들 가려운 곳 벅벅 긁더군요.ㅋㅋ) 왜 제대로 하여서 더 시원하게 만들지 못하나.아쉽더라구요. 영상 안본 티가 나나? ㅋㅋㅋ
지금까지 윤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2022년 8월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유일하다. 이후 윤 대통령은 정식 기자회견 없이 대통령실 출입기자단 점심 자리에 예고없이 등장해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거나, 기자실을 ‘깜짝’ 방문해 악수하거나, 국외 방문 전용기 안에서 인사를 도는 정도로 소통을 갈음했다. 양방향 질의 응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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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아이돌 산업의 본질을 'IP 비즈니스'로 인식한다.
* IP 비즈니스: 지식재산을 브랜드로 성장시켜 수익구조화하는 사업.
민희진은 정반대로 아이돌 산업을 '매니저' 마인드로 보는 것 같다.
더 나아가 '쌍욕' 기자회견은 자식 잃은 엄마 같은 모습처럼 비치기도 한다.
방시혁의 IP 비즈니스 vs. 민희진의 엄마 매니저?
그런데 정작 뉴진스는 지금 어떤 생각일까?
slownews.kr/107845
기자회견장에 자주 가본 사람은 대충 알 수 있는데, 기자 회견 자체가 한편의 잘 기획된 '쇼'에 가깝다는 사실 말이다. 아주 잘 정리된 보도자료는 일종의 '기본 시나리오'이고, 발표자는 그 틀 안에서 최대한 정중하게 행동하는 게 프로토콜이다. 보통 '홍보 전문가'라고 하면 이 과정을
slownews.kr
[기자회견] 지난 4월26일 서울시 의회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조례안이 졸속 통과되었습니다😡
공공돌봄을 훼손하는 서울시 의회를 규탄하고💥오세훈 시장의 재의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 중입니다.
공공돌봄의 거점으로 설립된지 5년밖에 되지 않은 서울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 조례폐지를 추진한 국민의힘과 서울시의회는 ‘공공돌봄을 필요로하는 시민들’과 ‘돌봄노동자의 노동권’을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기자회견은 서울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서울시의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보는 중인데 역대급이다.
이렇게 날 것의 기자회견은 처음 보는 듯.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정리도 되지 않은채 두서도 없고 그냥 짜증난 것들 회사랑 대표 까기& 다른 엔터와 걸그룹 모두까기 시전 중인데 술자리에서 친구한테 성토하는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 안타깝다. 재능있는 크리에이터가 본인 관짝에 못을 박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