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그쵸! 제목 센스가 장난 없더군녀 넘나 위트 있고🤭 하나 하나 열심히 읽어 봤었네여 희희

감이 안 잡혔었는데 두 역 꽤 가까운 모양이군녀! 감사합니닷ㅠㅠㅜㅜㅜㅠ 매우 도움 되었어요!!!

예에?!

근데 있잔하여... 퀴퍼 갈라믄 도착지를 종각역으로 해야하는지 을지로입구역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로 도착지를 찍고 가야하나요...? 가시는 분들... 해협...

바질 덕후... 보자 마자 눈이 돌아갈 뻔했슴다...🤦🏻‍♀️

소소하게

쌀 케익과 설기, 글루텐 프리 디저트를 파는 카페인데... 넘 괜찮드라고요?! 케익류는 금액이 족굼 부담시러워서 단호박 쑥 설기 묵어 봤는데 넘 폭신폭신하고 맛났음🥹 뷰도 끝내 줍니닷!!!!! 마지막 사진은 미니어처인데 너무 귀여워서 안 찍을 수 읎었다네요💚

허얼 바질 김밥... 나 너무 먹어 보고 싶어...

슈주 덕질할 때 강인 최애에 강인x이특 커플링(...) 밀었었단 말임. 이번 려욱 결혼식 때 이특이 강인 머 15년 자숙했담서 용서를 어쩌구 ㅇㅈㄹ하길래 아니 경솔맨인 거 알고 있었지만 왜 남의 결혼식에서... 지가 뭔데 용서 어쩌구...? 진짜 내 추억에 똥 뿌리지 말고 제발 얌전히 좀 있으라고 어디다 대고 소리치고 싶었담서... 부끄러운 구오빠들... 미쳐...

강인도 글코 원호도 글코 장위안도 글코 아따마 외모만 보고 좋아했던 남자들이 죄다 빅엿을 줘가지고ㅡㅡ 내 눈을 찔러야 하는 거니

나 순전히 외모 때문에 장위안 좋아했었는데... 이하 생략ㅡㅡ

허억... 트러블만은... 안돼애애애애ㅐ~!~!~!

헐... 나두 애완돌 원츄...

살 속이 가려운 느낌은 대체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 정확히 어디가 가려운지도 모르겠어서 주변 긁어봐도 하나도 효과 없고... 대체 뭘까🙄

빠세이~~!~!!~!~!!~

오하아사 봇 @ohaasa.thekipa.com

3위 물고기자리

상상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

★ 붉은색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기

10 hours ago

아침으로 어제 사 온 베이글 중 선드라이 치즈 베이글을 묵었는데... 넘 맛있었다 우하하ㅏㅠㅜㅠㅜ

6월 되자 마자 할 것 : 렌즈 구매, 이발, 팬티 구매🫠

내일 5시에 인나야 됨 얼굴 빚어야 하니까

오늘 까묵고 워치도 안 차고 오고, 닌텐도도 안 가져 옴 도라버려

타나카 타츠야 MITATE MIND

어제 본 전시에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 미니어처들이라 사진 찍기 조심스러워서 약간 떨어져 최대한 줌 땡겨서 찍었는데 나름 잘 담긴 것 같다... 보면 볼수록 감탄만 나오는 작품들 천지! 정말 아이디어 뱅크셔👏🏻 각 작품마다 적혀 있는 제목과 설명들도 센스 있고 찰떡이었다네요! 읽는 맛이 쏠쏠했당🥰

허억!!!!! 쇼룸에서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구나 대박 대박 저두 이따 집 가서 인증샷 찍을 테야요!!!!!

저두 요청 보내 보았는데 혹시 갔나요?!????!! 넘... 어려워요... 메뉴랑 이것 저것들이... 넘 어려웟...🥹🥹🥹🥹 계속 어리 버리 하고 있어요 도라방스ㅠㅠ

오늘 6시 반에 인나서 졸려 죽겠는디 배가 안 꺼져서 못 눕고 있음

지금 쓰고 있는 샴컨 질려서 빨리 다 써불고 싶은데 1cm 쯤에서 줄질 않음 미쳐🤦🏻‍♀️

퇴근하고 퀴퍼 가면 ㄹㅇ 2시 넘을 듯 하🤦🏻‍♀️

오 마주칠 수도 있겠어용😳

아 저두 이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저 노랑 대굴통 새키 진짜 유주 속으로 무시하고, 지가 유주한테 한 언행 고대로 돌려 받을 때마다 얼타는 거 넘 킹 받지 않나요 유주 복수 완전 응원하는 중ㅠㅜㅠㅜㅠㅜ

확실히 오트 라떼가 덜 텁텁해... 오트 옵션 없는 곳이라 간만에 카페 라떼 마셨더니... 확실히 느껴졌음

오늘 여의도 한강 공원을 버스 안에서 스쳐 지나가며 보았는데 되게 좋아 보이더라... 언젠가 가 보고 싶더라구

이렇게 늦게까지 밖에 있을 예정은 아니었는데... 오늘도 청소 못 함

나의 외출은 정말 중간이 없는 것 같다

엄마가 혼자 나갔다 왔음서 왜 화장했냐기에 머쓱~

진짜 멋있다...

아 오조 님이 인스타에서 보내 준 김정민의 이브 프시케 어쩌구 그거 주기적으로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미치겄음ㅜㅋㅋㅋㅋㅋ

역시나 흰 옷... 개시하자 마자 약간 뭐 묻어버리네...^^ 까만 옷 최고된다!

엄마미가 초계 국수집에서 전병을 사 와 주었어요... 최고예요🥹

초밥쿤과 나,,,☆ 그리고 발레리나...? 🤔

로열 티니핑은 뭘까

작지만 예쁜 꽃 봤어요 아까 낮에

울 고영두 내가 빵 먹을 때마다 엄청 궁금해하고 냄새 맡고 싶어함 먹고 싶어하진 않는 것 같음

역시 사람은 가꾸고 볼 일이구나...

제가 뻘글을 많이 끄적이지만... 견뎌 주세요(?!

파운데이션 다 써 가는데 그 땐 지금보다 좀 더 톤 다운된 걸 사야할까봐... 맨날 1도 안 꾸미고 데이트 하러 나오던 구남친놈 주제에 알지도 못 하면서 나보고 얼굴 허옇게만 칠한 것 같다면서 존나 열심히 한 화장 평가한 거 생각나네ㅡㅡ 띠발,,, 주먹이 운다

아 물론 아빠도 이제 늙고 몸도 안 좋고 본인 죽고 세상에 없으면 남겨질 내가 걱정이라서 그런 거 알고는 있음... 머리로는 아는데 걍 마음이 헛헛한 거 있잖아... 양가 감정 오져서 내 뇌 속에서 혼자, 이해해... 그치만 빨리 날 해치우려는(?) 느낌이라 서운해... 그치만... 그치만... ㅇㅈㄹ함ㅠ 디질게 걍,,,🙂

울 엄만 내가 어떤 사람이랑 연애하던 신경 안 쓰는데 아빠는 걍 애인의 존재 자체를,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냥 마음에 안 들어함. 솔직히 아빠 말하는 거 보면 걍 상대방이 직업 짱짱하고 돈만 많으면 좋아할 것 같음... 나를 사랑해 주거나 그 사람의 인품이나 이런 건 관계 없이. 당연히 경제력 제일 중요하긴 한데 다른 건 그닥 관심이 없어 보여서... 걍 평생 다 맘에 안 든다고만 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줄곧 했음. 이런 걸로 나중에 가족이랑 부닥쳐가며 결혼을 굳이 내가 하고 싶어할까 싶고 글타.

한국 원폭 피해자 관련 다큐 클립 유튜브에 꽤 있는데 보면 걍 가슴 아픔...

헐 그걸로 승모근도 조사버릴 수 있나요 어쩐지 승모근에 문대는 모습 상상이 안 가서 생각 자체를 못 해 봤네요

토요일 오후에 비 오니 설마🙂...?

승모근을 진짜 조사버리고 싶은데 간지럼 제일 많이 타는 곳이라 어쩌지도 못 하고... 그렇다고 보톡슨지 뭔지 시술 받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그럼... 어차피 돈이 엄써서 시술 눈에도 들이고 있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