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멀미가 심해서 도무지 살 수가 없다. 차 잠깐 오분도 못타겠음 대환장
음 오늘도 마작치러 나오긴 했는데 모르는게 많아서 구런가 재미가 없네
마작모임 재밌긴 한데 역시 내향인에겐 너무 기빨리는군.
트조에서 산 부리또랑 점심 먹으려고 하나 남아서 아껴둔 레드불을 꺼냈다.
아기 잠을 못자겠으면 울어서 부르지 나만 또 쳐 잤네..
메가밀리언이 되면
1.파우웰 18k 올금피리
2. 빈티지 하이주얼리
3. 핫팟 뷔페
이상
알투스 907 헤드 망가지고 알투스 바디에 야마하 222헤드 끼워서 쓰는데 아무래도 소리가 아쉽다. 겨울에 한국 가서 수리할 때 까지 개길까 했는데 그냥 여기서 수리받을까 싶네
아 애인은 바둑도 암배웠는데 맨날 나보다 잘해서 에이아이한테 이기고 짱난다 으아아아아 부러워...
뉴욕 어딜가나 늦봄 초여름이면 피는 피나무 꽃. 엘리자베스 아덴 오번가 향수의 메인 향조도 린덴블로섬이다.
뉴욕엔 봄 여름에 늘 린덴블로섬..한국말로 뭐더라 치자꽃이던가.. 가 잔뜩 핀다. 뉴욕 어딜 가나 이 꽃향기를 맡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아기랑 공원갔다 집에 오는 길에 쫄딱 비 가 맞고 들어옴
아기 왜 맨날 다섯시 반에 일어나시는건지.. 스님이신가요...
트조에서 산 자외선차단제 좋다. 물리자차인데 잘발리고 잘 씻기고.
에스파 아마겟돈 너무 좋다. 중이중이 이모이모스러운게 아주 취향이야.
오늘 맨하탄가서 딱 하나 좋았던거 피플스포럼 사무실 까페 가본서. 커피가 진짜 맛있었다.
트위터에선 비계만 십일년 했어서 좀 당황스럽다.
필요한 재판은 하는거고, 뉴욕이 다른 주들보다 문제적인건 기사 좀만 검색하면 나오는건데 저 양반 계속 그냥 자기 하고싶은/아는것만 늘어놓네. 차단ㄱㄱ
뉴욕사는건 정말.. 가성비 떨어진다.. 자린고비 한국 아줌마 맨날 속에 천불난다..
벌받을 사람 형사재판 하는거야 필요한 일이고, 뉴욕이 다른 주보다 더 문제적인건 기사 좀만 검색해보셔도 나오는건데, 계속 본인 하고싶은 얘기만 하시네요.
전 뉴욕 물가가 비싸서 푸념한거구요. 뭐 따지자면 이스라엘한테 인종청소하는데 무기사주는데 제 세금이 들어가는게 큰 문제죠.
뉴욕사는건 정말.. 가성비 떨어진다.. 자린고비 한국 아줌마 맨날 속에 천불난다..
가장 뉴욕스러운 짓이지 않을까. 길가면서 일쩜오불 피자 두개 겹쳐 먹으면서 전철타기. 걍 비위좋은 한국 아줌마라 그런 듯
내일 돌 촬영 하는 날이라 에이치엔엠가서 아기 옷 샀다. 으으 옷 쇼핑 넘나 스트레스다. 난 옷가게만 들어오면 머리아픔.
하..바둑 아홉점 놓고 인공지능이랑 둬도 어이없는 빵따냄 당하고 나면 할 의욕이 쌉사라진다..
미숙 현충일이라 애인이랑 아기 데리고 롱시티에 첨으로 키즈까페 가봤다. 큰 언니 오빠들이 광란으로 노셔서 갖 돌 지난 아기에겐 넘나 야생이었다.
한인타운에 새로생긴 소림마라에 다녀왔다. 맛있었지만 아무래도 가성비가 좀 떨어져서 또 갈지는 잘 모르겠다.
하... 오늘 플룻 정리하던 중에 헤드 떨어뜨려서 찌그러짐...ㅋ....좋은 피리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