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꺼놨어요~
남성혐오자
우리 엄마는 어릴때 부터 항상 날 저렇게 찢어놓곤 했지. 난 여전히 너덜대는 소파 같아. 그 위에서 나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누워 잠들지. 너덜대는 소파라고 불평 한마디 없이 말이지.
초미녀 토끼!!!!!!
보고 언넝 퇴근 하세요!!
흙흙 블스 생활 수개월만에 대동단결을 이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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