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술

오랜만에 스틸녹스 먹었는데 어 약 먹었는데 왜 잠이 안 오지? 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기억이 끊겼다....그리고 아직도 약발이 안가셔ㅠㅠㅠ

역시 사람들 생각은 다 다르구나 나는 목요일 휴일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는데

맥스 귀마개 종류별로 써보고 노멀이 제일 낫다 싶어 사용하다가 귀가 아플 때가 있어 드림걸 샀는데 뭔가.....

아침에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마시고 커피까지 마시니까 부정맥 온다

아침에 눈이 부셔서 깨보면 아침도 아니고 빛도 없는 시커먼 새벽이다....그리고 나는 안대를 하고 자는데....

만화책 있는 호텔 가고 싶었는데 다음엔 꼭 여기로 가야지 이온 옆 블럭이네 솔라리아 니시테츠 넘 별로 였음ㅠㅠㅠ

오 로손 까눌레 괜찮은데?

오랜만에 피타 마스크 샀는데 다신 안 살 듯...

지도앱에서 주말에 타야 하는 시간대에 공항 버스가 전혀 없길래 큰일 났다 했는데 없던 버스가 자꾸 생겨남

나는 술 따를 때 상표를 가려야 한다는 게 더 무서움...와인도 그래?

수면 망했다 비염약 때문 인 듯

트위터 안되는 거 맞나 들어와 봄ㅋㅋ

헐 나는 디너롤이라는 다른 종류의 빵이 있는 줄 알았어

샐러리 볶음 실패...

집에 인터넷 단체 계약에 끝난다고 해서 이 좋은 걸 왜 안 하지!!했더니 이것 때문에 위약금 물고 해지 한 사람도 있고 그렇군...나도 장기 사용하던 거 해지 했으니까... 흑

한낮의 창문은 거의 다리미 만큼 뜨거운 모양이다

와 어제 하루 비염약 안 먹었더니 귀신 같이 눈가가 가렵다

막창 먹었어영

마지막으로 먹은 카오위가 굉장히 실망스러워서 이제 다신 먹지 않겠다 결심 했는데 어제 보니까 딱 작년 이맘때더라고...갑자기 먹고 싶어졌지...

약 먹을 정도는 아니야 라면서 자꾸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다....눈 간지러워....ㅠㅠㅠ

아 수면제 좀 받아와야겠다....근데 병원 가기 너무 귀찮아....

아 근데 나 디올백 있는데 투표할 때 가져갈 생각을 못했네...

결벽증 호소 하는 사람이 꼭 저러더라

아우 미친 치마로 바닥 청소 하고 다니네

사전 투표 점심에 가는 거랑 다섯 시 반에 가는 거랑 어느 쪽이 사람 없을까...🤔

잠을 잘못 잤나봐...목에 담 왔다

소년 만화의 성게 머리는 과장이 아니다 그냥 반곱슬 일 뿐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10시간 잤다🤭

헐 해동버터를 판다는 거 처음 알았어

내일도 출근이라니

어디서 짜장면 냄새나...🥲

스벅 샐러드 양 적고 맛있고 비싸다 짜증나 죽어랏

쿠팡 진짜 짜증나 죽어랏

헐 완전 잊고있던 책들...

켐벨 깡통수프 사려고 봤더니 원터치캔이 아니라고 해서 허얼

동그란 크롬 적응 안되네

떡볶이 탕짜면의 활약은 대단했다🐷

엔화 하도 떨어져서 환전 해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또 타이밍 놓쳤네 금고에 넣어둔 거 보니까 930~960에 환전 해뒀던데 감을 완전 잃은..

신한은행에 들어있는 엔화 다 찾아놔야겠군...

허얼

아침부터 비 쫄딱 맞았다네

어디서 맛있는 냄새나...

요즘 아빠 바지 같은 거 유행해서 나는 입을 바지가 없다...길거리 청소 하고 싶지 않다...

내 기준에 배송비 반품비를 아까워하지 않는 자가 진짜 부자다

와 나 악기 하나도 못 다루는데 을지악보 맨날 샀어 진짜 의미 없는 짓 왜 했을까...

언젠가 쓰려고 저장해둔

챈들러 가지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