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도남(따뜻한 도시 남자)
Ironically, people love to hate. But I would love to love. Hatred poisons my heart.
사람들은 증오를 사랑한다. 공동의 적이라고 여겨지는 존재에 대한 혐오 감정의 표출이야말로 가장 환영받는다.
유심조라는 이름 참 반갑네😃😃
오랜만입니다 ㅎㅎ
오랜만이네요 토깽이님 ㅎㅎ
겁나 오랜만에 들어왔구마이
마음만은 20대…ㅋㅋㅋ
Willkom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