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Hoon Lee — 이걸 이제 처음 보셨다는 건 젊...

공익이 공익이 포스를
공익이 포스를 혼자 다해

제가 아는 거 물어봐서 다행이에요 ㅋㅋㅋ아는 건 잘 알려줄 수 있어요 ㅋㅋ

단지 안 잘 안 가는 곳을 와봤는데 처음 보는 꽃이 피어있다.

ㅋㅋㅋ 그 느낌도 있겠습니다만 원래 제가 자주 보던 건 이런데서 사용하는거였어서…

저는 처음 사봤어요. ㅎㅎ 저도 이제 내일이면 이 제품 아는 블잉여!

끼니 잘 챙기세요 이제 제가 자야겠네요 ㅋㅋㅋ 🥱

아 오해할 수 있는데 제가 KROIS, TAIS를 아는 건 철덕질해서 아는 건 아닙니다. 좀 사후적으로 알게된 이유가 있죠.

저는 제가 처음 샀던 향수 기억납니다.
이거였어요 ㅋㅋㅋ
무지하게 달달한 향

옷 똑바로 안 빨고 잘 안 말리고 잘 안 씻는 사람들이요…이걸 제가 왜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답니다,,

ㅋㅋㅋ 한 번 찐 건 잘 안 빠지긴 하죠. 인간의 지방축적은 오래된 화석과 가늠할 수 있죠 (당사자성100%)

사실 심증은 있는데, 니네 기술로 커버칠 수 있지 않나? 싶거든요...자세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걔네는 뭐 저온 환경에서 전원도 잘 안 켜진다면서요 ㅋㅋㅋ

저는 일단 젓갈을 안 좋아해서요 ㅋㅋ 과일도 잘 안 먹구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최악을 피해 차악을 선택하는 식으로 커리어 관련 결정을 많이 했어요ㅋㅋㅋ 연구가 싫은 건 아닌데 이게 삶이고 사명이고 운명인 건 절대 아닌...ㅋㅋㅋ 그나마 제가 잘 버틸 수 있을 거 같았던 게 컸죠... ㅋㅋㅋㅋㅋㅋ

그게 신규 젊은 층이 유입이 잘 안 되어서 고착화되는 느낌인거 같아요. 제가 대딩 때만해도 젊은 애들 있는 당구대 쪽은 그냥 보통의 취미활동과 별반 다르지 않았거든요. 좀 아쉽긴 하네요 ㅋㅋㅋ

나는 젊은 게 이걸 아는 니가 더 신기합니다...

사실 제일 도움되었던 건 희랍어였다고 합니다 ㅋㅋㅋ 나중에는 기억 안 나고 수학/물리에서 쓰는 그리스 알파벳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다나 뭐라나 ㅋㅋㅋ

저는 컴퓨터로는 다 써서 이제 손글씨로 옮겨적으면 잘 수 있으요…

ㅋㅋㅋ 반존대는 쓸일이 잘 없어서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용ㅎㅎ
아는 반존대라곤 편찮냐 밖에 없어서ㅋㅋ

2023년을 보내며 하는 일
한동안 안 보던 맥레논 서사 찾아보고 다 아는 내용임에도 처음 보는 것같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기

저는 뜨개로그를 별로 안 봐서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코실님 유튭이 유머러스하고 재밌더라고요 ㅎㅎ

제가 올리브오일을 잘 아는 건 아니어서 상대평가가 안 되니까 자신있게 추천하기가 좀 그랬어요😅 혹시 제품 정보가 궁금하시면 이거예요. 올리브 품종별로 세 가지가 있는데, 녹색 라벨이 제일 많이 팔려요(저는 3종 다 샀어요ㅋㅋ) 이건 500ml짜리인데 250짜리도 있어서 처음부터 큰 용량을 사는 부담을 덜 수 있고요.
naver.me/FlztZfIV

이제 얼굴에 바를 용도로는 무기자차는 안 사야지. 아무리 산뜻하고 가볍게 나온 제품이어도 얼굴에 한 겹 씌운 답답함이랑 잘 안 지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봄

저는 건물을 사고 싶지만 지금 제가 살 수 있는 건 건어물뿐이에요 건어물 우물우물

저는 처음 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