π🎗️ — 오늘 낮에 펜텔 그라프 1000 for...

뻘짓 하고 시간 버리고 있는데 마침 유튭에 이런 게 딱 떴네 ㅎㅎ

내 작은 바운더리 안의 사람들이 좋아. 딱 손에 셀 수 있을 만큼만이 나의 간장종지같은 그릇 사이즈.

몇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딱 제 안식휴가 때 일이 벌어지는 이 상황에서 제가 신의 존재와 그 신이 저를 싫어한다는 걸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정기총회 왔는데 밥달라고 냥냥울길래 오늘 마침 고양이 간식 잔뜩 챙겨와서 작은 캔2개 먹였다
많이 배고팠는지 캔 하나로는 부족해하길래 하나 더 까주니까 내 손에 머리가 닿든지 말든지 먹더라 ㅜㅜ
여기가 딱 호람이가 버려져있던 자리 ㅎㅎ

이렇게 두 자루인데 검정은 유격이 없고 노크 느낌이 좋은 펜텔 스매쉬
붉은 나무바디는 파이롯트 s20
딱 한자루의 샤프만 쓸 수 있다면 무조건 s20을 선택하겠음 촉감이 부드럽고 촉촉하고 손에 감기는 게 미쳤어요 진짜.. 더 상위 라인업도 있지만 난 이걸로도 너무 좋아 만족함

펜텔 그라프 1000 포 프로 0.5
유니 쿠루토가 0.5

얼른 써봐야지

일상차는 다 이모양이다. 귀찮으니 제일 편하고 손에 딱 붙는 거로 우리고 마시고. 그리고 못생겨지고 ...ㅋ

좀 남았길래 오늘 앞마당 야외 테이블에서 처리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피크닉 하기 딱 좋았어요.

왜 이런 소릴 적느냐…

이전의 제 오야붕이 딱 이 상태였습니다… 정말 알고 싶지 않았어요 ㅎㅎ

앗 ㅋㅋ 전 유학오기 전에 딱 한번 ㅋㅋ 9년 전이네요

오래전에 어떤 지인이 막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 sns를 보고 따라서 가고 따라서 사고 하는 거예요. 연애 시작한 그 남친은 내 여친 안목 좋다고 매번 감탄하고요. ㅎㅎㅎ 이 무슨 짓인가 싶어서 손절했던 적이 있어요. 너무 징그럽더라고요.

딱 그때 일이 생각났네요🤣

어우 정말 소름이 들었습니다
이 비유가 너무 딱 달라붙어서요,,,😢

오 ‘ㅁ’ 전 최근에 애플뮤직 재가입했다가 갑자기 추천해주길래(현대 클래식 들었다고 한 거 같지만…) 들었는데 사운드 디자인을 다 새로 해버려서 정말로 춥다 갑자기 따뜻해졌을 때 같은 나른하고 몽롱함이 최고인게…;-; 바흐는 오히려 그냥 새로운 맛이었지만(바흐 편곡 강한 걸 안 좋아하는 편) 다른 곡들이 너무 근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 타래의 이고르 레빗 air 가 딱 마지노선(?)으로 좋더군요…

제 수첩에 딱 어울릴 거 같아요 완전

앗 ㅜㅜㅜㅜㅜㅜ 전 사람 적을수록 좋아서... 제가 간다면 20명 딱 맞췃으면하는....(ㅋㅋ

오 감사합니다 보고 제가 또 이런일이 있구나 하고 지지하겠읍니다 ㅎㅎ

일이 손에 너무 안잡힌다

갑자기 맨 앞줄에 자리가 나서 잠깐 망설이다 잡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그리고 마침 한살림열린장터라 EM원액 구매하면서 배송비를 아꼈고 그게 딱 취소수수료만큼

오...! 그런가봐요! 마침 시점이 딱!

딱 보고 웃겨가지궄ㅋㅋㅋㅋㅋ게다가 이 시간에 모닝 하고 등장했어욬ㅋㅋㅋ

사실 도시에 쥐가 많이 살긴 하죠 ㅎㅎ 전 오늘 생쥐같은 쥐가 죽은 걸 보고 출근하긴 했네요 ㅠ

해즈빈 선화 모음...
마침 딱 4개라 해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20억 딱 똑같은 금액 쓰신 게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신나는 걸음으로 다닐 듯요 일단 20억을 손에 쥐어봐야..

오늘 날씨 진짜... 딱 10도만 높으면 하와이다. 미세먼지 하나도 없고 습도 딱 좋고 이런 날씨 진짜 얼마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