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화요일에 내 근무태도가 잠시 안 좋긴 했음 퇴사일이 가까워진 것도 있고 ㅊㅎ싫어맨 되어서
음 역시 화요일에 내 근무태도가 잠시 안 좋긴 했음 퇴사일이 가까워진 것도 있고 ㅊㅎ싫어맨 되어서
와중에 오해로 비롯된(그쪽에서 일방적으로) 투명인간 취급도 당한 기간도 있던 덕분에 초딩 때 반에서 따 당한 기억도 나고 그랬는데 딱히 신경 안 쓰고 마음 깊이 뻑큐를 날리며 지냈던지라 그쪽에서는 여전히 오해하고 있는지 아리까리하군
어차피 그쪽에서 진위 여부 확인을 직접 안 하는 한은 내가 나서봤자 귀찮기만 하고 걍 팝콘만 냠냠
태도 살피는 것 졸잼이더라ㅋㅋㅋ
현실이 개같으면 (비)웃는 태도로 즐겨야지 뭐
내가 행동을 개같이 해서 오해했더라도 일단 확인부터 하고 그러지
사실 그때는 태도가 안 좋다기보다 타이밍이 안 좋았던 건데 말이지
태도 안? 좋아지기 시작한 건 그놈들이 알게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했을 때부터이며...뭐 알아서 나자빠져라 걍
지금은 그냥 퇴사가 코앞이니 긴장 풀린 듯() 나야 정신 차리자
다른 사람들이 내 나이 가지고 뭐라고 할때마다 반사작용으로 자꾸 내가 내 나이에 신경 안 쓰게됨
걍 내가 뭐 ㅡ"ㅡ <-이런 반응임
기존에 있던 인튜어스 팔려고 했는데 안 나가고 아깝기도 해서 걍 내가 쓰기로 했다. 몇 번 안 써서 너무 멀쩡함.
역시 충동구매는 하지 말았어야...
기존에 있던 인튜어스 팔려고 했는데 안 나가고 아깝기도 해서 걍 내가 쓰기로 했다. 몇 번 안 써서 너무 멀쩡함.
역시 충동구매는 하지 말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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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 [맛잘알 X파일]은 먹거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칩니다. '카페 디저트 과일 세척 안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한 디저트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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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지쳐서 걍 아 몰라 하고 신경 안 쓰려다가도 신경 쓰여서ㅜ
그래 뭐 안 좋은 일 있나보다 하고 가서는
왜 그러나 모르겠네..~ 하곤 민규 쓰담쓰담 해줄 듯
그럼 막 또 안겨가지곤 아니이.. 진짜 나 기분 안 나쁜데....
ㅋㅋㅋㅋ 알겠어 알겠어 내가 착각했나봐 하곤 팔벌림 안기라고
이지훉식 애교... 이런 거 일 것 같아서..
쓰라는 곡은 안 쓰고 어딜 간 거야, 를 안 하고.
철제이처럼 직접 피아노룰 치며 작곡시도... 인데 연주가 첨에 치던 곡. 연주 좋긴 한데 좀 긴 것 같기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축 처지고 힘들 수가 있을까..........
진짜 말도 안 나올 정도로 마땅한 표현도 생각 안 나고
대가리 다 굳어가는 와중에 내 맘대로 끝까지 나 힘들어요 ←이런 것도 이젠 똑바로 못하겠고
일은 싸그리 안 풀리지 인간관계 즐길 거리 안 가리고 내가 진심으로 마음 주었던 것들은 전부 날 등쳐먹지
나 그냥........ 이제는 답도 안 보이고
너무너무 죽고 싶음 그냥
음? 내가 교회 안 가던 새 설정 바꿨나?
근데 저 새 설정(...)대로라면 선교를 하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닌가. 그냥 종교 없는 사람하고 이교도는 또 다른가.
...뭐 어차피 이제는 내 일 아니고 딱히 생각하고 싶지 않긴 하다.
음...그냥...
내가 요새 머리 쓰는 게임 잘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오랜 고민도 있는데 어떤 것이든 오래 못해서 깊이 빠진 게 딱히 없는 게 좀...업무적으로나 취미로나 컴플렉스여서. 사람들 안 쓰는 예쁜 테마 하나 붙잡고 하다 보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어서...
오늘...벼르던 유희왕 마스터 듀얼...해보았다. TCG는 게임 디자인을 빡빡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졸작으로 만든 게 아쉽기도 하고 오프라인 보드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접점이 있어서 한번 오랫동안 쭉 해보고 싶었는데...영상만 보다가 오늘 시간 남는 김에 플레이해보았다. 아로마 같은 이쁜 테마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티아라멘츠 덱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티아라멘츠도...카드가 이쁘긴 하지...
음...그냥...
내가 요새 머리 쓰는 게임 잘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오랜 고민도 있는데 어떤 것이든 오래 못해서 깊이 빠진 게 딱히 없는 게 좀...업무적으로나 취미로나 컴플렉스여서. 사람들 안 쓰는 예쁜 테마 하나 붙잡고 하다 보면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어서...
오늘...벼르던 유희왕 마스터 듀얼...해보았다. TCG는 게임 디자인을 빡빡하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졸작으로 만든 게 아쉽기도 하고 오프라인 보드게임으로도 즐길 수 있으니 접점이 있어서 한번 오랫동안 쭉 해보고 싶었는데...영상만 보다가 오늘 시간 남는 김에 플레이해보았다. 아로마 같은 이쁜 테마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티아라멘츠 덱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티아라멘츠도...카드가 이쁘긴 하지...
뭐 좀 농담하듯이 안 쓰고 가만히 쓴다고 진지빠네 오글거리네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이랑 내가 어떻게 지내 ㅇㅅㅇ 이런 이모티콘 안 쓰고 마침표 찍어가며 말한다고 딱딱하네 어쩌네 하면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ㅇㅅㅇ
내가 백날천날 사람 미어 터져서 기다려야 하고 이런 거 안 좋아한다... 난 (가족들과) 나가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집에서 가만히 쉬고 싶은 날이 있는 거다... 얘기해도 엄만 딱히 신경도 안 쓰고 이해도 못 하는 것 같음...ㅋㅋㅋ
예전엔 댓글도 굳이 안 보고 sns도 안 찾아 다녔는지라 사람들 반응을 신경 안 쓰게 되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편하게 즐길수 었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 것 같음. 뭐 그래도 본질적으로는 딱히 2차창작 없고 안 유명해도 원작자 공급만 있으면 만족하는 편. 물론 2차 공급이 많으면 다양한 관점으로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음... 서치하고 싶은 마음 반
걍 스포 안 밟고 안 볼까 마음 반
1권은 걍 그랬는데 더 살까... 과거의 제가 2권까지 사놨더라구용 일단 보고 결정해...? 흑발 정병 있는지 없는지 궁금해서 그럼 있을거 같긴한데 정신꿩강이면 어캄 그럼 나 돈아까워서 엉엉 울듯
근데 웃기게도 내가 그 남자애들이랑 안 친한 것도 아녔음… ㅎㅎㅎㅎㅎ 걍 대딩때는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딱히 설명할 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