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지지자는 정치인 따라가고
만화가 팬은 만화가 따라가고
게임 유저는 게임+제작사 따라가는 것이다.
개 같으면 버려야 한다. 제때.
정치인 지지자는 정치인 따라가고
만화가 팬은 만화가 따라가고
게임 유저는 게임+제작사 따라가는 것이다.
개 같으면 버려야 한다. 제때.
정치인 지지자는 정치인 따라가고 만화 독자는 만화+만화가 따라가고 게임 유저는 게임+제작사 따라가는 것이다.
개 같으면 버려야 한다. 제때. 더 늦기 전에. 말려줄 때.
정치인 살인미수 테러 범인이 월간조선 + 정치 유튜브 + 국민의힘 쓰리콤보라는 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게임? 틱톡? 가챠? 이제 어떤 게 더 심각한 유해매체지?
MSX 게임 "B.C's Quest for Tires"
원작은 "B.C" 라는 만화+애니 시리즈고, 사실 게임화가 있는 게 신기한 물건이지만 하여튼 소위 런 게임 계열의 선구자에 가까운…
플린스톤 이전에 원시인이 맷돌로 외발자전거 타는 만화가 있었음을 증명했다.
youtu.be/vJdeUy2qOAs?...
B.C.'s Quest for Tires / クエスト (太古の恋物語) (MSX)(C) 1985 Sydney Development Corp. / Interphase Technologies Inc. / Toshiba EMI
youtu.be지난 2년동안 물가가 너무 빨리 올라서 마트가 못 따라가고 외교에서 일본한테 설설기는 모습에 밥상에 별 상관없는 정치인 압수수색이 뉴스에 가장 자주 오르락내리락 하게 만들어놓았는데 그럼에도 보수 찍을 거라 생각하는 건 그냥 사람들을 얕보는 거지. 뭔...
자생적 노동운동 그 자체만으로는 조합주의만을 낳을 따름이며, 노동자계급의 조합주의적 정치활동은 다름아닌 노동자계급의 부르주아적 정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