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곳이 재개발로 많이 달라졌는데 걷다 보니 이렇게 길이 짧았나 싶은
예전에 살던 곳이 재개발로 많이 달라졌는데 걷다 보니 이렇게 길이 짧았나 싶은
그때는 길이 길다는 느낌이었는데 말이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집도 있고 그런데 여하튼 재개발되기 전에는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게 재밌었지 가파른 비
틸길이어서 오를 때는 힘들고 눈 오는 날에는 미끄럼을 조심했어야 했던upu
그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강제철거 있구나
여기는 건너편에 있는 동네가 부자동네였었는데 이젠 다 똑같이 아파트여서 웃김
왜 이러지🤔한국 오는 길이 즐겁지도 않고
와도 뭐 휴가 온 기분이 아니다
이게 음식은 좋은데 다른 건 모르겠어
전에 5년 만에 왔을 때는 좋았는데
이제 그냥 구렇네😢너무 오는 길이 힘들었나
다 본 적이 있는 포스터지만,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운치마저 있구나.
twitter.com/shin_bung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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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com사람들이 남자 볼 때는 흘깃 보고 한 눈에 어떻더라 후하게 점수 주면서 여자 아이돌들 평할 때는 눈 모양 코 모양 턱 모양 광대 모양 목 길이 허리 길이 가슴 크기 골반 크기 다리 길이 다 보잖아. 나는 미인 평가할 때 남자도 그렇게 가혹한 조건으로 따짐.
비/눈 오는 날은 최대한 많이 밖으로 안 돌아다니는 게 최고.
오늘 회의가 서울역 인근이라 덜 맞았고, 또 회의 마치고 바로 세종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지금은 KTX 안).
엄마: 니 가졌을 때는 감자만 존나 먹어거 니가 좀 감자같은데 동생 가졌을 때는 사과도 많이 먹고 해서 애가 사과같잖아~~
동생이랑 나랑 머리카락 길이 말고 똑같이 생겼는데….???
아무튼 집집마다 현대사가 빡세구마잉~~
탐라에 백신 예약하셨다는 분들 보이길래 어디서 하셨나 했는데
난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부 바뀌고 이런 소식 너무 안 들어와
인프라 돈 다 부족한 게 지방이긴 하지요
그런데 다른 직업들 다 있는 지방에 의사 선생님들만 안 오시려 하시는 게 다 수가때문인지..
수도권 집중 현상이 해소돼서 지방 균형발전이 이뤄지면 그때는 오시는지,,
휴강 많이 하는 것보다
이게 재미가 없으면 내 길이 아닌가보다 해야지 뭐~
+ 이렇게 여유부릴 때가 아닌데...!!
이런 말씀 해 주시는 게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