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지락 — ai가 그림그리고 노래부르도 별...

나는 왜 없어... 한국어..... 앱 업데이트 없던 것 같은데..

하나같이 대가리가 없나 왜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물을 안 내리지? 머저리인가?

저는 어제 왜 인지 물을 마시면서....하는 해무에 꽂혀있었는데...
무현쌤이 물을 너무 많이 흘려서 어쩌고....

인간이 먼 거리에서도 물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이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것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 박테리아 때문인지는 몰랐네요.

그 말에
방랑자 하? 거리고 있을듯

내가 너랑 왜?
그냥···
···
같이 가면 재밌을 것 같아서요···?
넌 내가 재밌어?

지금도
당장에라도 도망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습식에 물을 안 타주면 먹고 나서 따로 물을 마신다.

...

리연우는 그를 보지.

...말할건 뭐.
...
...지금 이 일 없던 걸로 한.
...
조정.
...
그 중심엔 윤선호가 있단 사실이야

" 그냥.. 오래 뵈어왔는데 그 흔한 안부인사 한번 해본 적 없던 것 같아서요! (:□, ^-^! .. 무해한 이모티콘이 모니터 위로 띄워진다.) "

완자씹다가 생각난건데 이거 중식군만두속에서 나는 맛이다? 다음엔 이 반죽에 물을 섞어서 만두속으로 넣어봐야겠다.

사실 아직도 그립긴 해,
그래도 티 내면 안되니까,

찾아보는거도 최대한 참고,

그냥 잘 살겠거니. 해야지 , 그거밖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바보같지,

그렇게 매몰차게 날 버린 사람인데, 일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각하는게, 너무 ,

그냥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잊는데 오래 걸리겠지,

내가 살고싶다. 라고 생각들게 만들었던 사람인만큼...

아직도 묻고싶긴 하다, 마지막엔 왜 그랬냐고.........

기억력하고 주의집중력을 해결할 수 있다면 많은 것이 해결될 것 같아.

내가 오늘 구름은 물을 덜준 화분같이
힘이 없어보인다고 말한다면
물을 머금을 수 있도록 하자며
꼬옥 안아줬으면 좋겠어

STATA 공부를 해야 해결될 것 같은데… 으아 그냥 AMOS 돌리면 안될까요 교수님 물론 그냥 내가 돌리면 되겠지 근데 마감까지 시간이 없어

쟁반을 들었던 팔이 너무 아픔
추워 뒤질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추움
뭐 먹으면 체할 것 같음
그치만 먹을 수도 있으니 물을 사야 겠음...

이 추위에 얼어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래놓고 그 전교 1등, 의대감. 진짜 기만자ㅡㅡ. 근데 걘 그럴만하긴 했어... 내신은 1등급 밑으론 받아본 적 없던 대단한 친구였어서... 걘 서울대 의대도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

물배 차서 더는 못 마시겠어서 이만 나왔습니당ㅋㅋ 넘나 만족스러웠던 첫 중국차 경험...🥰

한라 @goldenhalla.bsky.social

난생 처음으로 중국차를 제대로 체험해보는 타래.
남포동에 있는 <차랑>에 방문했습니다😚

04 November 2023

교실에서 같은 잘못을 해도 누구는 눈물나게 혼을 내고 누구는 잔소리로 그치고 누구에게는 눈빛 한번으로 끝냅니다.
관찰력이 좋은 아이들은 슬그머니 묻습니다.
'선생님, 왜 개똥이는 혼나고 소똥이는 지나가요?'
때로는 전체 아이들에게 다같이 알려주고 때로는 묻는 아이에게만 들려줍니다.
'몹시 덥고 목이 마른 친구와 물마신지 얼마 안된 친구가 있다면 그 둘이 같은 물을 받았을 때 같이 마실 수 있을까?'
'아뇨.'
'많은 물을 마실 수 있을 때엔 물을 더 주고 물을 마시기 힘들어 하면 조금만 준단다.'

이백미터….. 저는 17미텈ㅋㅋㅋ 하면 위장이 차서 더이상 물을 못먹겟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열심히 배워보쟈구용 ! 헤드업 평영이 글케 어렵다는데 (유투부가)….!!

내가 과연 언제까지 너를 좋아할까 사람은 자신의 세상을 넓혀준 사람을 잊을 수 없대 난 아마도 평생 못 잊을 것 같은데… 한 번도 해 본 적 없던 방식으로 사랑하고 있어

@tarotcard.bsky.social 제가 가진 이 불안감이 잘 해결될 수 있을지 점쳐주세요

어제낮부터 오늘 오후까지 갑자기 예정에 없던 단수가 된거야 방송으로 물을 공급해줄터이니 양동이를 들고 나오라고 해서 나는 생수를 사러 백화점에 걸어가면서 봤더니 마을 사람들이 전부 양동이 가득 물을 받아서 낑낑대며 돌아가고 있었어

사랑앵무는 건조한 지역에 살던 애들이라 한달동안 물을 안줘도 된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심지어 한국의 모 특수동물의사도 그 소리를 함.
매일 아침 죠세핀은 내가 새 물을 떠다주면 벌컥벌컥 마신다.
그 모습을 보면 저런 헛소리를 믿고 물을 제대로 못먹는 애들이 있을 것 같아서 넘나 맴이 그렇다.

기일쭉한 형태라 파티션으로 나눠쓰기 좋아서 조용하게 일 할 수 있다면 소수인원 쉐어오피스로 쓰기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저는 미싱 돌리니까 소음이 있어서 그냥 혼자 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