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remyheart

I mixed the 'it' of Pokemon with the existing design.🤭

포켓몬의 '그것'과 기존 디자인을 섞었습니다

신 모양 봉제인형

I want to draw more sometime>ㅂ

이모티콘 느낌으로 그렸던 신, 너무 귀여운 듯 ㅋㅋㅋ

미지수는 모든 생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아도 감정도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그들을 보고 있자면 허무함이 밀려올 정도로 공허하다.
그러나 다른 생명체를 집어삼키는 것으로 그들 또한 자아와 감정과 생각을 얻는 것이 가능한데 대부분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세계수와는 반대 개념이라 그런지 사이가 안 좋은데 특히 세계수 쪽에서 극심한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들은 비물질적인 존재들로 공(空)의 세계에서만 서식하며 감정의 파장에 이끌릴 때에만 그림자를 통해 창(創)의 세계로 나온다.

흑색종(黑) : 검은색의 몸체에 대체로 강렬한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있다. 매우 흔하다.
백색종(白) : 흰색의 몸체에 대체로 은은한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있다. 두 번째로 흔하다.
회색종(灰) : 회색의 몸체에 대체로 흐리멍덩한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 있다. 이들은 흑색종과 백색종이 서로 뒤섞여야지 나타나는 희귀한 종이다.
유색종(色) : 그냥 희귀 그 자체이며 위의 종들과는 달리 아예 화려한 색상으로 치장되어 있다.

미지수ㅣAnimusㅣ未知獣

미지수(未知獸)는 아니무스(Animus)라고도 불리며 세계수(世界獸)와 마찬가지로 검은색의 창세신이 만든 창조물인 짐승(獸)에서 갈라져 나온 개체다.
따로 허수(虛獸)라고도 불리며 미지수 자체의 의미는 '미지의 짐승'을 나타낸다.
미지수의 모습은 그림자 같으며 색깔에 따라 4가지 종으로 분류되는데 흑색종, 회색종, 백색종, 유색종이 그것이다.
아래는 각각의 종에 대한 간략한 설명문이다.

미지수ㅣAnimusㅣ未知獣

미지수(未知獸)는 아니무스(Animus)라고도 불리며 세계수(世界獸)와 마찬가지로 검은색의 창세신이 만든 창조물인 짐승(獸)에서 갈라져 나온 개체다.
따로 허수(虛獸)라고도 불리며 미지수 자체의 의미는 '미지의 짐승'을 나타낸다.
미지수의 모습은 그림자 같으며 색깔에 따라 4가지 종으로 분류되는데 흑색종, 회색종, 백색종, 유색종이 그것이다.
아래는 각각의 종에 대한 간략한 설명문이다.

이들은 전부 미지수(未知獸)에게 잡아먹혔으나 도리어 그 미지수와 동화되어 반(半) 괴물의 모습도 취할 수 있게 되었는데 폭주 시에는 아예 흉측한 괴물로 변해버려 자아가 붕괴된 경우에는 주변에 무차별적인 피해를 초래하기에 SiNNED(신드) 기관에서는 항상 이들의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The SiN'은 철저한 개인주의다.
그들이 만약 서로 협력하고 있다면 서로를 믿어서라기보다는 그저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협력하는 정도일 뿐, 전반적으로 그들은 그 누구도 믿지 못한다. 아니, 믿지 않는다.

더 신ㅣThe SiNㅣザㆍシン

갱생 불가능할 정도로 자신 혹은 타인을 파멸로 몰고 가는 자들을 'The SiN(죄악)'이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의 이익이나 만족 등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저지르는데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그 누구도 이들의 이면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캣ㅣCATㅣキャット

이터넷의 인공지능 관리자 「AI(아이)」가 보조 겸 따로 만든 도우미 아바타 중 하나.
일명 「CAT(캣)」이라 불리며 이터넷의 모든 음악, 영상, 스트리머 쪽의 일을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E.G.P CLUB 「AI's(아이즈)」에 소속되었으며 부리더이나 잘난 체 심한 허당이라 항상 까이고 무시당한다.
참고로 안경처럼 보이는 건 사실 무늬라고 한다.
하극상 노리는 중.

삐약이🐤

지금 디자인 좀 애매한 거 같아서 나중에 변경 좀 해볼까

그림 그리는 건 재밌는데 계속 그리니 피로감이
진짜 쉬엄쉬엄 그려야 하나? 라고 생각하면 몸이 근질해짐 ㅠ

내 방이 너무 춥다

I also like pictures that I draw directly with pencils. I had fun

오랜만에 손그림인데 재밌군

디자인 스케치한 것 중에서 맘에 드는 넷

저번에 주문한 게 어제 왔는데 그 중에서 4장만.

5월 7일부터 아트 트레이드 달렸는데 이제 개인작을 그리면서 쉬어야겠군
주문했던 엽서류 굿즈가 오늘 온다. 내 그림만 뽑으려다 그냥 페론이 그림이랑 죽님 그림도 같이 뽑았는데 궁금하다

SiN 아크릴 키링

트위터에서 열심히 아트 트레이드 중

역시 글을 쓸 때 한국어로 적는 게 나을까, 번역기를 못믿겠군

Should I write in Korean when writing, but I don't know if the translator works properly.

Oh, I'm not good at English at all, so I only used a translator, so I guess the meaning of my answer became strange😭
The white background looks neat, but the colored background definitely looks clearer
This is what I wanted to say, but I don't know English, so the meaning may be misrepresented😢

I don't think the white background looks bad, but I think the character is clearly visible when the background color is painted.

I definitely think the night sky version can focus more on the characters

Personally, I think the white background looks cleaner.

be shocked

허리가 너무 아파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

I modified a character given to me by a friend. Very cute!

Louis Valentine Bansch

It was a name recommended by an acquaintance of mine, and I thought it was funny, so I used it😂

Bichel Marcrian Hans XII

So cute and cool!
I think animal-type Digimon are the best☺️

오늘 저녁은 마라탕

저녁 먹으니 배부르다

뭔가 그리긴 하지만 내 개인적인 작업물들이 아니라 업로드할 것이 없다🥲

그리고 배가 고프다

트위터엔 우선 올해 월말정산이나 하려고 맘에 드는 거 올려놨는데 블루스카이에는 나중에 이쁜 거만 올려둘지 생각중

내가 강박증만 없었으면 그냥 그림 다 올려뒀을텐데 자꾸 지워버리니까 그냥 이것저것 내가 다 제한두니 답답한

이상한 점은 있지만 연습용 그림이라 그냥 이대로 끝내는

저건 내가 선따는 게 어려울 거 이렇게 같아서 바꿨는데 전신 포즈도 지금보니 나쁘진 않군

전신 포즈도 연습하고 싶어서 그려보는데 매끈한 선으로 따자니 아득해진다

그냥 옆모습 연습했다고 정도로만 놔두려는

겨우 채색까지 들어갔는데 너무 빛방향을 모르니 명암이 감이 안잡힌다😭

그리는데 도무지 이해 안가서 자료들 참고하며 그리기는 하는데 사람은 옆모습이 제일 어려운 거 같은
동물은 옆모습이 좀 더 그리기 수월하던데
어쨌든 수정에 수정에 수정만 반복하다 겨우 선따보는

오늘 넘 덥다

진료만 남았는데 대기인원이 많다. 너무 배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