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엔 우선 올해 월말정산이나 하려고 맘에 드는 거 올려놨는데 블루스카이에는 나중에 이쁜 거만 올려둘지 생각중
01 May
그리고 배가 고프다
01 May SiN remyheart
너무 일찍 깨버렸다 그리고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 배가!
아하. 그럴지도.. 딱 맘에 드는 쿠션감으로 디자인까지 맘에 드는 거 만나기는 쉽지 않을 듯
옷.. 맘에 드는 거 없어서 못삼...
올해 맘에 드는 삑끄루 너무 많았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그냥 이걸로 질러요. 반지는 나중에 또 지를 수 있어요. 맘에 드는 반지 만날 확률은 높지만 맘에 드는 뱅글은 어려워요.
맘에 드는 거 짱 많네요 추천 감사해요!!
배가...고프다.......
배가 고프다
배가…고프다.
배가....고프다
배가..고프다
제이님이 무거운 거 드는 거 싫어서 못하게 하려고 그러셨을 거여요 ㅋㅋㅋ
배가 고프다....
아트센터인천 멀어도 너무 멀다. 제 시간에 도착은 할 거 같으니 이제야 배가 고프다
크아악...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 ㅜㅜㅜ
배가 너무 고프다
배가 너무 고프다..
퇴근~ 배가 고프다
나는...배가 고프다.....!
배가 1도 안 고프다... 뭐라도 먹어야하나 하는 마음으로 배달앱켰는데 땡기는 거 앖어서 걍 끔
백호오룡은 중등품으로 찍먹해보라고 마셔보게 했는데 맛있다! 이러길래 나중에 2매나 3매 줘보게.... 어제 준건 중등품 ...... 인데 맘에 드는 거 같으니까 이걸로 입덕시킬 수도 (ㅈㅓ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