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던 카페에서, 엄빠한테 카네이션 주시더라... 갬덩!
아까 갔던 카페에서 드립백을 사가는데 맛있었음 좋겠당 물론 향 맡아보고 사가는 거긴 하지만 ... .... 내일 약속 가기 전에 마시고 그야지
내가 전에 갔던 보드게임 카페에서 김길오 대표의 코리아보드게임즈가 만든 게임 해본 적 있을지 궁금하다.. 그때는 코리아보드게임즈가 뭔지 몰랐던 때라..
어제 돌아다녀서 은방울 꽃은 좀 모았는데 카네이션 진짜 부족하넼ㅋㅋㅋㅋ 지난달 네모필라처럼 되버리겠어ㅠ
불버섯이나 중형이상 빨강핑크 버섯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간만에 동네 백반집 갔다. 원래 양이 많은 집인데 (밥&반찬 무한리필 가능) 이번엔 밥을 고봉으로 퍼 주시더라… 상 받자마자 경악했는데 그걸 또 다 먹었다….
어제 내게 일어난일을 스스로도 믿을수없다.
7:1로 아무도 안도와주는 카페에서 사람 등쳐먹을 신ㅊㅈ인간 눈똑바로보고 싸우기
웅 어제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맴이 싱숭생숭하네 어제 만난 트 칭이 알고봤더니 배켜니 팬이라는 거야 카페에서 놀다가 콘서트 보러 가신다고 해서 진짜 깜짝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법인 통장 추가 개설하는데 30분 걸렸는데 왜 어제 갔던 은행에서는 신규인지 추가인지도 안물어보고 못해준다고 돌려보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