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 — 엄마가 회전 초밥집을 안 가 봐...

엄마가 회전 초밥집을 안 가 봐서 어제 다 같이 갔는데 엄마 눈이 초롱초롱했다. 어제 간 카페도 아빠가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엄청 많네 언제 함 가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와 보네, 해가지구... 여기 저기 많이 데꼬 댕겨야겠군... 싶었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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